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성평등한 직장 문화를 위한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성평등한 직장문화 조성을 바라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는 부산시 여성폭력종합지원센터(이하 이젠센터) 누리집(www.egen.or.kr)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해 전자우편(egen@egen.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모전 출품작 대상 주제 적합도․완성도․전달성 등 심사기준을 통해 6개 작품을 선정해 ▲최우수상 1점(상장 및 시상금 50만 원) ▲우수상 1점(상장 및 시상금 25만 원) ▲장려상 1점(상장 및 시상금 10만 원) ▲입선 3점(상장 및 시상금 각 5만 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 결과는 오는 6월 13일 이젠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수상 작품은 향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근절, 성평등한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직장 내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이젠센터)는 지난해 9월 지자체 최초로 설치된 여성폭력 통합대응 기관으로, 여성폭력 피해에 대해 365일 24시간 원스톱으로 통합 지원한다. 특히 소규모 민간기업 근로자의 성평등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30인 미만 소규모 민간사업장에 조직문화 개선 컨설팅단과 성희롱·성폭력 사건처리지원단을 무료로 파견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