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양주시, 세계인의 날 기념 ‘2023 양주 세계 문화 다양성 축제’성황… 내·외국인 주민 화합의 장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20일 세계 문화 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광적면 가래비 복개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2023 양주 세계 문화 다양성 축제’가 관내 거주 내·외국인 주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양주시가 주최하고 양주세계문화다양성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너, 나, 우리 多가치’ 라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문화를 교류하고 경험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기획했다.
풍선 대통령의 벌룬 퍼포먼스로 막이 오른 축제는 다문화 퀴즈 레크레이션으로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양주시 가족센터 어린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진 개막식에서는 광적청년회가 화합의 비빔밥 퍼포먼스를 펼치며 다양한 문화와 사람이 어우러짐을 표현했으며, 축제 방문객에게 비빔밥을 나누며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양주시립예술단, 양주별산대 난타, 아랑 고고장구, 딥키 등 지역공연팀과 귀화 가수 방대한, 프랑스인 소리꾼 마포로르, 팝페라그룹 위아더보이스 등 다채롭고 이색적인 공연이 펼쳐져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장기자랑 대회에서는 내·외국인 참가자의 춤, 노래 등 다양한 장기를 선보이며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회 시상식과 팝페라그룹 위아더보이스의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강수현 시장은 “올해 양주 세계 문화 다양성 축제는 광적 지역단체, 양주시 가족센터, 서정대 다문화원,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등 지역 유관기관의 지원과 협력이 있어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양주시에서도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정책을 지원하고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