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경주시경주시가 2019년 우호도시 협정을 맺은 서울 중랑구의 공식 초청을 받아 ‘서울장미축제’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서울장미축제는 이달 13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서울 중랑장미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서울 중랑구의 대표 축제다.
축제 기간 경주시는 19일부터 3일 간 홍보부스를 운영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지역사랑기부제 및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홍보도 병행했다.
홍보부스 운영 첫날인 19일에는 경주시는 신라고취대가 공연을 선보여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신라고취대는 신라시대의 악기와 의상을 고증, 복원해 신라시대 고취대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철저한 고증을 통해 경주시가 2017년 창단한 시립공연단이다.
1300년 전 신라의 고취대는 국가적인 길흉사, 사신 영접 등 의식행사와 왕이나 귀족들의 행렬을 장엄할 뿐 아니라 전쟁터에서 군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며 신호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우호 도시로 교류해 오고 있는 서울 중랑구의 대표적인 축제인 서울장미축제에 참가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간 펜데믹으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웠지만, 이번 서울장미축제를 통해 서울 중랑구와 경주시, 두 도시가 활발하게 상호 교류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날 서울장미축제 참석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