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신유빈 선수 인스타그램 캡처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 조(7위)가 세계선수권대회 메달로 향하는 길목에서 한일전을 치른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23일(이하 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2023 국제탁구연맹(ITTF) 개인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나흘째 혼합복식 16강전에서 팡유엔코엔-웡신루 조(60위·싱가포르)를 3-0(11-3, 11-4, 11-9)으로 완파했다.
'무실게임 행진'을 벌이며 8강까지 오른 신유빈-임종훈 조의 다음 상대는 일본의 세계랭킹 2위 하야타 히나-하리모토 도모카즈 조다.
여기서 승리하면 동메달을 확보한다. 2021년 휴스턴 대회에서 부상으로 기권한 신유빈에게는 생애 첫 세계선수권 메달이다.
둘 다 신유빈과 임종훈이 단식으로 맞붙는다면 버거운 상대이지만, 혼합복식은 변수가 많고 무엇보다 두 선수의 호흡이 중요한 종목이라 신유빈-임종훈 조가 확연하게 열세에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신유빈-임종훈 조가 하야타-하리모토 조와 대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부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등 여러 국제무대에서 호흡을 맞춰 온 신유빈과 임종훈이지만, 유독 일본 조를 상대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힘과 경험을 갖춘 임종훈과 패기 넘치는 신유빈은 한국 탁구가 2024 파리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키우고 있는 조합이다.
신유빈은 "상대가 실력이 좋은 선수들이지만, 우리 것만 착실하게 준비하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