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오페라하우스, 제20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얼리버드 예매 오픈
  • 장은숙
  • 등록 2023-05-31 10:39:42

기사수정

▲ 사진=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10월 스무 번째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을 앞두고, 얼리버드(조기 예매) 할인을 진행한다.


대구 초연이자 충격적 소재를 다루고 있는 슈트라우스의 ‘살로메(Salome)’를 개막작으로 10월 6일에서 11월 10일까지 36일간 다섯 편의 메인 오페라를 차례로 선보이며, 이 밖에 특별 기획 오페라 두 편과 다섯 편의 콘서트 시리즈 등으로 대구의 가을을 가득 채운다.


◇ 세계적인 부조회화의 대가, 남춘모 작가의 작품으로 제작한 포스터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0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맞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부조회화의 대가 남춘모 작가의 작품 ‘Spring 20-107’을 활용해 제작한 강렬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남춘모 작가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지역 출신의 원로작가로, 2019년 한국 작가로는 최초로 독일 코블렌츠 루트비히 미술관에서 첫 개인전을, 2022년에는 프랑스 생테티엔 세손 앤 베네티에르 갤러리 본점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개최하며 유럽 미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바 있다. 종합 포스터뿐만 아니라 메인 오페라 5편에도 남춘모 작가의 작품이 활용될 예정이다.


◇ 다시, 새롭게… 역사적인 20주년을 맞이한 대구국제오페라축제


2003년 개관과 동시에 개최돼 올해 성년(成年)을 맞이한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각오를 표현한 ‘다시, 새롭게!’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다. 관객에게 깊이를 알 수 없는 비극에 흠뻑 젖은 후 느끼는 감동과 영혼의 정화를 선사하고, 이를 통해 더욱 높이 도약하는 힘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쉽게 만날 수 없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작품 두 편(살로메, 엘렉트라)과 대중적인 인지도의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묵직한 세 편의 작품(리골레토, 맥베스, 오텔로)을 준비해, 오페라 애호가들에게는 기회가 되고, 오페라 초심자들에게는 도전이 될 만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가장 먼저, 스무 번째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화려하게 시작할 작품은 바로 오페라 ‘살로메’다. ‘살로메’는 ‘바그너 이후 가장 위대한 작곡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대표작으로, 감각적인 음악과 충격적인 내용으로 유명하다.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유럽 최고 연출가 ‘미하엘 슈트루밍어(Michael Struminger)’가 연출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격정적인 음악이 돋보이는 베르디 중기 대표작이자 서울시오페라단의 인기 레퍼토리 ‘리골레토(Rigoletto)’, 단순하면서도 상징적인 무대연출과 성악진의 뛰어난 역량으로 호평받았던 국립오페라단의 ‘맥베스(Macbeth)’, 베르디 후기의 위대한 걸작이자 대구·경북 민간오페라단 공모에서 선정된 영남오페라단이 준비한 ‘오텔로(Otello)’ 등 국내 유수 오페라단의 뛰어난 작품들로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으며, 불가리아 국립오페라·발레극장과 합작한 그리스 신화 모티브의 슈트라우스 오페라 ‘엘렉트라(Elektra)’를 무대에 올리는 등 20주년을 맞아 오페라축제를 찾는 관객들에게 작품 선택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전석 할인 30%, 이벤트석 할인 50%… 놓칠 수 없는 조기 예매 할인


한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0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티켓 할인 이벤트인 ‘얼리버드(조기 예매)’를 5월 30일 오후 2시부터 6월 20일 밤(자정)까지 3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은 메인오페라 공연 좌석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최저 1만4000원이라는 가격에 최고 수준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특별히 이번 얼리버드 기간 VIP석, R석, S석의 한정된 수량을 정상가의 50% 할인해서 제공하는 이벤트석(EV석, ER석, ES석)을 구매할 수 있어 더욱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얼리버드 티켓예매 이벤트에 해당하는 공연은 메인오페라 다섯 편(살로메, 리골레토, 엘렉트라, 맥베스, 오텔로)이며, 티켓 가격은 2만원에서 10만원까지다. 메인오페라를 제외한 나머지 공연(콘서트, 특별 기획 오페라)은 일반 예매가 시작되는 6월 21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10월 스무 번째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을 앞두고, 얼리버드(조기 예매) 할인을 진행한다.


대구 초연이자 충격적 소재를 다루고 있는 슈트라우스의 ‘살로메(Salome)’를 개막작으로 10월 6일에서 11월 10일까지 36일간 다섯 편의 메인 오페라를 차례로 선보이며, 이 밖에 특별 기획 오페라 두 편과 다섯 편의 콘서트 시리즈 등으로 대구의 가을을 가득 채운다.


◇ 세계적인 부조회화의 대가, 남춘모 작가의 작품으로 제작한 포스터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0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맞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부조회화의 대가 남춘모 작가의 작품 ‘Spring 20-107’을 활용해 제작한 강렬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남춘모 작가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지역 출신의 원로작가로, 2019년 한국 작가로는 최초로 독일 코블렌츠 루트비히 미술관에서 첫 개인전을, 2022년에는 프랑스 생테티엔 세손 앤 베네티에르 갤러리 본점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개최하며 유럽 미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바 있다. 종합 포스터뿐만 아니라 메인 오페라 5편에도 남춘모 작가의 작품이 활용될 예정이다.


◇ 다시, 새롭게… 역사적인 20주년을 맞이한 대구국제오페라축제


2003년 개관과 동시에 개최돼 올해 성년(成年)을 맞이한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각오를 표현한 ‘다시, 새롭게!’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다. 관객에게 깊이를 알 수 없는 비극에 흠뻑 젖은 후 느끼는 감동과 영혼의 정화를 선사하고, 이를 통해 더욱 높이 도약하는 힘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쉽게 만날 수 없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작품 두 편(살로메, 엘렉트라)과 대중적인 인지도의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묵직한 세 편의 작품(리골레토, 맥베스, 오텔로)을 준비해, 오페라 애호가들에게는 기회가 되고, 오페라 초심자들에게는 도전이 될 만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가장 먼저, 스무 번째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화려하게 시작할 작품은 바로 오페라 ‘살로메’다. ‘살로메’는 ‘바그너 이후 가장 위대한 작곡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대표작으로, 감각적인 음악과 충격적인 내용으로 유명하다.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유럽 최고 연출가 ‘미하엘 슈트루밍어(Michael Struminger)’가 연출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격정적인 음악이 돋보이는 베르디 중기 대표작이자 서울시오페라단의 인기 레퍼토리 ‘리골레토(Rigoletto)’, 단순하면서도 상징적인 무대연출과 성악진의 뛰어난 역량으로 호평받았던 국립오페라단의 ‘맥베스(Macbeth)’, 베르디 후기의 위대한 걸작이자 대구·경북 민간오페라단 공모에서 선정된 영남오페라단이 준비한 ‘오텔로(Otello)’ 등 국내 유수 오페라단의 뛰어난 작품들로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으며, 불가리아 국립오페라·발레극장과 합작한 그리스 신화 모티브의 슈트라우스 오페라 ‘엘렉트라(Elektra)’를 무대에 올리는 등 20주년을 맞아 오페라축제를 찾는 관객들에게 작품 선택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전석 할인 30%, 이벤트석 할인 50%… 놓칠 수 없는 조기 예매 할인


한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0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티켓 할인 이벤트인 ‘얼리버드(조기 예매)’를 5월 30일 오후 2시부터 6월 20일 밤(자정)까지 3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은 메인오페라 공연 좌석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최저 1만4000원이라는 가격에 최고 수준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특별히 이번 얼리버드 기간 VIP석, R석, S석의 한정된 수량을 정상가의 50% 할인해서 제공하는 이벤트석(EV석, ER석, ES석)을 구매할 수 있어 더욱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얼리버드 티켓예매 이벤트에 해당하는 공연은 메인오페라 다섯 편(살로메, 리골레토, 엘렉트라, 맥베스, 오텔로)이며, 티켓 가격은 2만원에서 10만원까지다. 메인오페라를 제외한 나머지 공연(콘서트, 특별 기획 오페라)은 일반 예매가 시작되는 6월 21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