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 사진=성동구는 생활밀착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버스정류장 승하차 지점 도로열선 설치’ 등 총 13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현한다.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제5회 성동구 생활밀착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3차례의 심사 과정을 거쳐 13개 주민 아이디어를 선정, 정책 반영에 나선다.
구는 지난 3월 '스마트포용도시 성동을 위한 스마트·생활밀착정책 아이디어'를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해 구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총 158건 중 심사를 거쳐 최종 13개 아이디어를 채택했다. 이렇게 채택된 아이디어는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그 중 '버스정류장 승·하차 지점 도로열선 설치'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겨울철 폭설이나 결빙으로 인해 승·하차 시 낙상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미끄러질 위험이 있는 지점에 열선을 깔아, 신속한 제설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제안이다.
성동구는 이러한 제안을 반영, 버스정류장 승·하차 지점 중 도로열선 시범설치 대상을 선정하고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또 '성동 푸르미 재활용정거장 안내등 설치' 아이디어는 주택가 인근 오후 7시부터 운영되는 재활용 분리배출 정거장에 표시 안내등을 달아, 분리배출을 알리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한다. 이 외에도 동별로 CPR 교육장비를 구비, 위급 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우리 모두가 CPR 히어로' 등 다양한 제안이 포함됐다.
특히, '하절기 주거환경 및 감염 취약계층 대상 방역 약품 꾸러미 지원'은 성동형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연계해 반지하 등 주거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발빠르게 추진할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생활 속 불편 해결을 위해 주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매년 실시하고 정책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보다 나은 성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