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봄밤 수놓는 야경 명소로 31일 개장
충주시는 봄을 맞아 동절기 휴장을 마친 호암지 음악분수를 오는 3월 3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호암지 음악분수는 총 길이 120m 규모로, 659개의 노즐과 356개의 LED, 86개의 에어슈터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물줄기와 화려한 빛의 향연이 특징이다.여기에 레이저와 고음질 음향, 영상 연출이 더해져 음악·조명·영상이 어우러진 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에 연루된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의 체포 동의안이 부결됐다.
윤 의원은 찬성 139표, 반대 145표 이 의원은 찬성 132표, 반대 155표로 과반을 넘지 못했다.
국민의힘과 정의당이 당론 찬성투표 방침을 밝힌 것을 감안하면 민주당 내에서 무더기 반대표가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표결에 앞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중대 범죄라며 구속 필요성을 제기했다.
반면 윤관석 의원과 이성만 의원은 검찰 수사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며 부당한 조사라고 해명했다.
체포동의안 부결에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두 의원에게 '방탄 조끼'를 입혔다며 '더불어돈봉투당'이라고 비판했다.
21대 국회에서 표결에 부친 체포동의안은 모두 8건.
이 가운데 무소속 이상직 의원 등 4건은 가결, 민주당 이재명 대표 등 4건은 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