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청년 농업인 스마트농업 기술 습득 기회 토대 마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상지로 선정되어 총 2개소에 국비 6억여 원을 확보하게 됐다.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스마트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설(온실) 임대를 통해 농산물 생산부터 판매까지의 경영 과정을 체험하여 창업 후 실패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사업비 8억 5천8백5십만 원(국비 70%, 지방비 30%)을 투입하여 승주읍 서평리 일원에 약 4,000㎡ 규모의 스마트 온실 2개소를 올해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청년 농업인이 초기 투자 비용의 부담 없이 영농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순천시가 명실상부한 스마트농업 전초 기지로써 역할을 확대해 갈 수 있도록 농업 분야에 대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경영실습 임대농장뿐만 아니라 농업계학교 스마트팜 실습장 지원사업 등을 통해 농업 혁신을 선도할 미래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으며, 2024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