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22일, 김포공항 항공유저장소 화재 대비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공사는 공항 내 위험물저장시설인 항공유저장소의 화재상황을 가정해 사고 초기대응과 화재진압 단계의 대응체계를 집중 숙달하고 비상계획 절차에 대한 조치사항을 점검하는 등 최단시간 내에 공항 기능 회복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력을 강화했다.
이날 훈련에는 공사와 대한송유관공사·항공사·지상조업사·정유사·안전관리분야 외부전문가 등 1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본사 및 김포공항 대책본부와 현장을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하고, 연료 출하대 화재발생과 탱크로리 차량 폭발 상황에서의 인명구조, 화재진압, 긴급복구 대응태세에 대한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메인 연료저장탱크 폭발로 인한 대형화재라는 극한의 가상상황을 설정해 화재진압, 항공유 대체 공급방안, 비상 공항운영 절차 등에 대한 집중토론이 이루어졌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인화성 유류를 관리하는 항공유저장소의 화재는 국가적인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초기대응이 더욱 중요하다.”며, “공사는 실제와 같은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상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22일, 김포공항 항공유저장소 화재 비상대응훈련 사진
1. 한국공항공사 본사 사고수습대책본부(대책본부장 윤형중 사장) 운영
2. 연료 출하대 및 탱크로리 차량 화재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