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지난 25일 호남호국기념관에서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5일 연향동 소재 호남호국기념관에서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6‧25참전유공자회 순천시지회(회장 정현종)에서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는 노관규 시장을 비롯한 6‧25전쟁 참전용사와 보훈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기념식은 전‧현직 경찰 20여 명으로 구성된 풀스원빅밴드의 식전 공연 후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영웅의 제복 착의식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정전 70주년을 맞이하여 6‧25전쟁 참전 영웅 3분에게 최고의 존경과 예우를 담아 ‘영웅의 제복’을 입혀드려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정현종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6‧25참전유공자는 전쟁이 발발한 지 7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잊지 않고 기억해주어 감사함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며, 앞으로도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보답할 수 있도록 유공자분들과 보훈가족들의 예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