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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아이세움 ‘청소 특공대 다람단 1’ 출간
  • 김민수
  • 등록 2023-06-29 11: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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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래엔



교육 출판 전문 기업 미래엔의 아동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청소와 정리 정돈의 힘을 전하는 동화 ‘청소 특공대 다람단’ 시리즈를 출간한다.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청소 특공대 다람단 1. 차곡차곡 정리 정돈의 힘’은 다람, 콩이, 밤이 등 세 마리의 다람쥐로 구성된 ‘청소 특공대 다람단’의 청소와 정리 정돈 이야기다. 다람단은 청소를 도와 달라고 부탁하는 의뢰인들에게 의뢰서를 받아 딱 맞는 청소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계획을 세워 청소와 정리 정돈을 시작한다.


첫 번째 의뢰인은 ‘다있소 문방구’를 운영하는 꼭지 할아버지다.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오랫동안 청소와 정리 정돈을 하지 않은 상태로 방치된 다있소 문방구는 더 이상 손님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못하는 곳이 됐다. 두 번째 의뢰인 초록 마을 슈퍼스타 비비안은 ‘노래’와 ‘춤’에만 몰두하다 집 안 청소와 정리 정돈을 소홀히 하게 되고, 결국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청소가 자기 발목을 잡게 돼 가장 중요한 콘서트를 망치고 만다.


다람단에게 청소를 도와 달라고 부탁하는 의뢰인들의 사연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청소가 왜 꼭 필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청소를 통해 변화되는 의뢰인들의 모습을 통해 청소와 정리 정돈이 단지 청결뿐 아니라 마음과 일상을 회복시키는 힘이 있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전한다.


자녀 교육 전문가이자 ‘초등 매일 독서의 힘’의 저자 이은경은 추천사를 통해 “청소 특공대가 까다로운 청소 의뢰를 하나씩 해결해 가는 모습을 주목해 따라가다 보면, 지금껏 정리 정돈과 청소가 하기 싫고 귀찮아서 미뤄뒀던 어린이 친구들이 정리하는 습관, 청소하는 습관의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엔 위귀영 출판개발실장은 “청소 특공대 다람단 이야기는 올바른 목표를 정해 계획을 세우고, 생각하고 판단하며, 행동으로 옮기는 전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올바른 습관과 삶의 태도를 엿보게 한다”며 “청소와 정리 정돈이 귀찮은 아이, 왜 필요한지 모르는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미래엔은 신간 출간을 기념해 초판 한정 사은품으로 아이가 스스로 주변을 정리하면 나눠주는 ‘칭찬 도토리 스티커’와 ‘스티커 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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