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윤석열 대통령이 오늘(30일) 경기 서부를 세로로 잇는 대곡-소사 복선전철 개통을 앞두고 "수도권 출퇴근 시간 30분대 단축을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경기 고양 어울림누리 별무리경기장에서 열린 개통 기념식에 참석해 "누구나 공정한 접근성을 누릴 수 있어야 지역이 발전하고, 그것이 바로 우리 정부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요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념식에 앞서 주민들과 전철로 세 정거장을 시승한 윤 대통령은 "1시간 이상 소요되었던 구간을 이제 전철로 15분 만에 다닐 수 있게 됐고, 어떤 주민은 1시간 40분 걸려서 다니던 길을 이제 30분에 다닐 수 있게 됐다고 기뻐하는 모습도 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민들의 일상은 물론이거니와 지역 경제에도 큰 활력이 생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곡-소사선은 경기 서북부의 대곡역과 김포공항, 경기 서남부 소사역을 잇는 18km 길이 노선으로 내일(다음 달 1일) 정식 개통한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단절됐던 고양과 부천이 이어지면서, 도시 간 이동 시간이 67분에서 19분으로 줄어들 거라고 설명했다.
대부분 역에서 서울지하철로 환승이 가능해, 경기 서부권 주민들이 여의도·서울역 등 핵심 지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2024년 경기 화성과 충남 홍성을 잇는 서해선, 경기 서부지역을 오가는 신안산선 등을 추가로 개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