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봄밤 수놓는 야경 명소로 31일 개장
충주시는 봄을 맞아 동절기 휴장을 마친 호암지 음악분수를 오는 3월 3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호암지 음악분수는 총 길이 120m 규모로, 659개의 노즐과 356개의 LED, 86개의 에어슈터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물줄기와 화려한 빛의 향연이 특징이다.여기에 레이저와 고음질 음향, 영상 연출이 더해져 음악·조명·영상이 어우러진 환...
▲ 사진=연합뉴스한국노총에 가입시켜 준다는 대가로 억대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전 한국노총 간부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오늘(4일) 억대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전 한국노총 총 수석부위원장 강 모 씨를 검찰에 넘겼다.
강 씨는 지난해 9월 전국건설산업통합노조연맹 소속 최 모 씨 등 2명에게 한국노총에 가입시켜달라는 청탁과 함께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강 씨가 이 가운데 5천만 원을 전 한국노총 사무총장 이 모 씨에게 전달하려 한 것으로 보고 배임증재미수 혐의도 함께 적용했다.
강 씨는 한국노총의 집행부가 새롭게 바뀜에 따라 지난 2월 수석부위원장직을 내려놓았고, 현재는 산하 연맹 위원장 자리만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