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양주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18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1층에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5월 20일 개최한 ‘시 승격 20주년 기념 2023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수상한 42점으로 오는 18일부터 8월 6일까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
특히, 초등학교 방학 기간에 감상할 수 있도록 수상작 별로 3회로 나누어 14점씩 전시한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3년 만에 개최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가족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관내 초등학생 총 253명이 참가했다.
전문가 4인의 심사를 통해 42명(대상 2명, 최우수상 6명, 우수상 6명, 장려상 14명, 특선 14명)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으며, 지난 6월 20일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저학년 부분 대상 수상자 오현지 학생(율빛초, 3)은 ‘가족과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언제나 사랑으로 가족을 아끼는 ‘엄마의 눈 깊숙이 가족이 들어있는’ 모습을 독창적으로 표현했으며, 고학년 부분 대상 수상자 류가현 학생(도둔초, 6)은 가족을 항상 따뜻하게 감싸주는 이불로 표현하고 그 안에서 가족이 함께 만든 즐거운 추억을 그렸다.
미술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어울려 ‘가족의 사랑’ 이라는 주제를 어떻게 표현할지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코로나19로 오랫동안 멈추었던 일상이 다시 우리에게 돌아오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그림그리기 대회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홈페이지의 미술관 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