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2023 동대문구 골목스토리 공모전 시상식 사진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은 지난 11일 ‘2023 동대문구 골목스토리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골목스토리 공모전은 동대문구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지역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동대문구 내 골목과 관련된 추억이 있거나 이야기를 알고 있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는 6월 2일부터 공모를 시작하여 총 14건이 모집됐다.
제출된 공모작 중 공모전의 취지 및 방향과 부합하고 콘텐츠 확장 가능성, 창의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5건이 수상작(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상에는 ‘책골목 가위손_우주미용실(차도연)’, 최우수상에는 ‘여름밤 성하(장명숙)’, 우수상에는 ‘그 옛날처럼 부흥하라(김순주)’, ‘일곱살 영휘원 골목대장 넷(정혜령)’, ‘부러움은 나의 힘(표국청)’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들은 지역문화 및 문화콘텐츠 전문가와 협업하는 과정을 거쳐 대상 수상작은 수상자 인터뷰․사진기록 등을 담은 스토리북 및 영상콘텐츠로, 그 외 수상작 4건은 스토리북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동대문문화재단 김경숙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골목과 지역이 품어온 이야기들이 가진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라며, “수상작을 바탕으로 제작될 영상콘텐츠 및 스토리북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