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연천군, 화상병 유입 차단 위한 3차 합동예찰연천군은 10일부터 12일까지 지역 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연계한 3차 합동예찰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화상병 피해가 확산되고 있어 화상병의 위기관리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정기 및 상시예찰활동, 화상병 예방 현수막 홍보, 화상병 관련 영농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과수에 나타나는 세균병으로 발병 시 불에 탄 것처럼 가지와 잎이 검게 마르며 심한 경우 특유의 진물이 나오기도 한다.
꽃가루와 바람을 통해 인근 과수원으로 전염되며, 인근 과수원으로부터 타 과수원에 전염되며 피해를 확산시킬 수 있다.
이미 증상이 나타나면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발병주 매몰이나 과수원 전체 폐원등의 조치가 불가피한 병이다. 또한, 한번 발생을 하면 치료 방법이 없고 기주식물을 2년간 재배할 수 없어 농가에겐 피해를 초래한다.
이정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치료가 아닌 발병 전 방제약제 살포와 전정가위 소독 등의 사전예방이 중요하다”며 “정기 및 상시예찰을 통해 과수화상병 관내 유입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