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율촌정밀냉간인발튜브(인발강관) 전문 제조 기업 율촌(대표이사 이흥해)이 19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유안타제8호기업인수목적(367480, 유안타제8호스팩)과의 합병 안건 승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 승인 이후 율촌은 9월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율촌과 유안타제8호스팩의 합병가액은 2308원이며, 합병 후 총 발행 예정 주식 수는 2162만3916주다.
율촌은 이번 합병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을 폴란드 생산공장 건립에 투입한다. 회사는 지난해 폴란드 돌르노실롱스크주에 법인을 설립했으며, 해당 지역은 제조업 투자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독일 남동쪽 국경과 가까워 잠재 고객사와 접근성이 좋고 인력 확보도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율촌은 부지 1만평, 건물 5000평 규모의 생산 시설 건립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 마련을 빠르게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율촌은 2014년 설립한 멕시코 법인을 통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발 및 조관 기술을 모두 확보한 멕시코 법인의 매출액은 2019년 216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2년 397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 사업장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 해외 법인을 통한 북중미 및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14개국 80여 개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이에 더해 율촌은 자동차 부품 시장과 더불어 산업 및 건설 장비의 유압 장치 및 자동화 설비, 가구용 인발강관, 농기계 부품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고강도 심리스(Seamless) 튜브 제조 등 신기술 개발을 통한 수익성 확대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흥해 율촌 대표이사는 “유안타제8호스팩과의 합병 안건이 승인돼 인발강관 분야 글로벌 강소 기업으로의 도약에 힘이 실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사가 가진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품종 소량 생산 체계를 안정화하고 신기술 개발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