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 직원들이 충북 도내에 내린 집중호우로 농작물 피해받은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서형호 원장을 비롯한 농업기술원 직원 40여명은 21일 괴산군 불정면에 위치한 엽채류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시설하우스 안에서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침수된 농작물과 유실물을 제거하면서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다. 또한 향후 영농활동에 대한 기술지도도 같이하였다.
피해 복구 지원을 받은 농가는 “많은 비로 스마트팜 시설과 수확 예정이던 농작물이 물에 잠겨 어떻게 복구할까 걱정이었는데, 농업기술원 직원들이 피해 현장까지 나와 일손을 보태줘 더 없는 고마움을 느낀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시 했다.
함께 일손 돕기에 참여한 서형호 원장은“하루빨리 정상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원 직원들과 함께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위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