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 사진=문경시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회장 이승순)는 7월 19일 집중호우로 침수된 집을 찾아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 회장단 등 20여 명은 역대 최고 강우량의 집중호우로 인해 농경지와 집에 침수피해를 입은 동로면 한 농가를 찾아 복구활동을 도왔다. 참여자 중에는 자신의 농장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우도 있고, 직장을 하루 쉬고 달려 나와 일손을 거든 사람도 있다고 알려졌다.
복구활동에 참여한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우리 회원들도 대부분 농사를 짓고 있다 보니 이 같은 상황을 그냥 보고 넘길 수가 없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에는 호계면, 산북면생활개선회에서도 침수된 농가를 찾아 집안과 가재도구를 정비하는 등 수해복구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었다.
한편,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생활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자원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농촌여성학습단체인 생활개선회를 육성·지원하고 있으며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해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