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KBS NEWS미국에 있던 6·25전쟁 국군전사자의 유해 7위가 한국으로 돌아온다.
국방부는 오늘(26일) “국방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유해인수단이 6·25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 유해를 미국 하와이에서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미국 측으로부터 인수한 국군전사자는 7위로, 유해 발굴 뒤 미국으로 전달됐다가 한미 공동 감식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국군으로 판정됐다.
특히 이번에 봉환되는 유해 가운데 한 구는 장진호 전투에서 전사한 고 최임락 일병으로 신원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서 진행된 인수식에는 최 일병의 유가족이 직접 참석했다.
국방부는 인수식 이후 최고의 예를 갖추는 차원에서 전사자 유해를 공군 최신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인 시그너스 KC-330 승객 좌석에 안치했다.
또 한국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하는 순간부터는 공군 최신 전투기인 F-35A 4대의 호위를 받으며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최 일병은 국립묘지에 안장되고, 나머지 6위는 신원확인을 위해 정밀감식과 유전자 검사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