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 태안군 공직자들, ‘집중호우 피해’ 부여군 찾아 수해복구 지원지난 7월 13일부터 10일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충청지역 지자체들이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태안군 공직자들이 피해지역을 찾아 연이은 봉사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군은 28일 군 공직자 40명이 부여군 임천면을 방문해 주택 주변 토사 정리 등 피해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청양군 방문에 이은 두 번째 공직자 수해 복구 봉사다.
부여군에서는 지난 집중호우로 3,437ha의 농경지가 침수피해를 입었으며 총 피해액은 357억 원에 이른다. 특히 시설원예 484ha가 물에 잠기면서 수박, 멜론 등 출하를 앞둔 농작물들이 큰 피해를 입기도 했다.
이에 태안군 공직자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본격적인 피해복구 작업에 나섰으며, 피해민들의 부담이 없도록 작업 도구를 자체 준비하고 피해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한 작업을 우선적으로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태안군에서는 지난 21일 태안군자원봉사센터 등 11개 단체를 시작으로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24일), 태안군 공직자(25일) 등이 청양군·공주시 등을 찾아 수해 복구에 나서왔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그동안 받은 국민들의 사랑을 되돌려드리기 위해 매년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부여군을 비롯한 충청남도 피해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