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문화예술회관, 울산의 전시 기록 담은 자료집 발간울산문화예술회관의 개관 이후 전시기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집이 발간됐다.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마동철)은 지난 1995년 개관 이후 2022년까지 28년간 회관에서 진행된 모든 전시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시기록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지나간 전시예술의 역사와 흐름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록 보존 관리와 소중한 자료보관소(아카이브)로 영구 활용하기 위해 발간하게 됐다.
자료집에는 과거 문화불모지 울산에서 문화도시 울산을 위해 성장해 왔던 울산문화예술회관의 28년 전시 역사가 담겼다.
회관 기본현황부터 전시시설 현황, 지금까지 거쳐간 전시업무 수행자들, 그간 추진해 온 기획전시 및 전시장 운영실적 등 전시 세부 내용까지 세세히 기록돼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개관 당시 울산에서 처음으로 공공전시장으로 문을 열면서 전시예술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여 고난과 역경, 행복을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헤쳐 나왔다.”라며, “이번 자료집 발간을 통해 회관이 지금까지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지난 1995년 개관 이후 28년 동안 총 6개의 전시장에서 2,857건의 전시를 2만 5,128일간 진행해 총 428만 8,535명이 방문해 지역 전시예술 활동의 산실 역할을 수행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울산시민 누구나 전시장을 찾아와 문화예술을 향유해 산업도시 울산의 한계를 문화예술로 극복할 수 있었고 시민들의 노력으로 함께 일궈내는 등 전시예술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