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 사진=실천교육교사모임 제공교원단체 실천교육교사모임이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한 이른바 '연필 사건'의 학부모 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실천교육교사모임은 "경찰공무원과 검찰공무원으로 알려진 학부모 2명에게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연필 사건' 피해 학생의 학부모로 알려진 1명에게는 협박죄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또다른 학부모 1명을 포함한 4명 모두에게는 강요죄를 적용해 처벌해주길 바란다는 고발장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어제(23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연필 사건'은 고인의 학급에서 수업 중 A학생이 B학생의 가방을 연필로 찔렀고, B학생이 그만하라며 연필을 뺏으려다 자신의 이마를 그어 상처가 난 사건이다.
실천교육교사모임은 "'연필 사건'에 연관된 피고발인들은 이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의 업무처리에 불만을 드러내며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거나 위협, 폭언하는 방법으로 피해자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