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빌라에서 40대 여성 A 씨와 40대 남성 B 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그제(28일) 오후 8시 55분쯤 강북구 미아동의 한 빌라에서 40대 여성 A 씨와 40대 남성 B 씨가 숨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A 씨는 양손이 청테이프로 묶인 채, 얼굴에는 멍 자국과 상처 등이 발견됐다. 집 안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으나,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앞서 경찰은 같은 날 새벽 3시 40분쯤 숨진 A 씨의 휴대폰으로 112신고를 받았다. 당시 "왜"라고 작게 여성의 목소리가 들린 뒤 휴대폰이 꺼져, 경찰이 근방에 출동했지만 A 씨를 찾지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위치 추적을 하면, 신고한 위치로부터 2km 반경으로 위치가 표시된다"며 위치 반경이 넓어 정확한 장소 수색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또, A 씨의 주민등록상 주소와 휴대폰 요금 청구 주소도 다른 가족의 주거지로 돼 있어 위치를 파악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A 씨의 가족은 첫 112신고를 받고 가족을 찾아온 경찰에 A 씨의 주소를 말하지 못했지만, 날이 밝은 뒤 기억을 더듬어 찾아간 A 씨의 자택에서 쓰러져있는 A 씨를 발견하고 소방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휴대폰 포렌식과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