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Tour de DMZ‘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23 국제청소년 도로 자전거대회’ 4일째 경기(인제~고성 73.3㎞)에서 네덜란드의 빌러브로어트 빌 부하트(Willebrord Wil Vooruit)팀 니콜라스 그롤룬(GRONLUND karl-Nicolas) 선수가 1구간에 이어 1시간 43분 58초의 기록으로 구간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종합에서는 핀란드 국가대표팀 캐스퍼 보르맨스(BORREMANS kasper) 선수가 4구간 개인 14위를 기록하며 9시간 50분 49초의 기록으로 선두를 지켜냈다.
구간개인 2위는 네덜란드 게프라-워터스레이(Gepla-Watersley R+D Road)팀의 벤더 월프 톰(VANDER WERFF Thom) 선수가 차지했고, 단체종합 선두는 일본 대표팀이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날 코스 중 가장 높은 산악 구간을 가장 먼저 오른 선수에게 수여하는 산악왕(52.8㎞ 구간)은 핀란드 국가대표팀 캐스퍼 보르맨스(BORREMANS kasper) 선수 선수가 3구간에 이어 4구간에서도 수상했다.
우리나라 선수로는 한국학생연합팀에 김선재 선수가 개인 구간 1시간 43분 58초로 17위를 기록했으며,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날 선수들은 오전 10시 인제 체육관을 출발해 고성 통일안보공원까지 73.3㎞를 달리며 치열한 승부를 겨뤘다.
대회 마지막 날인 5일(화)에는 고성 통일안보공원에서 출발, 인제를 거쳐 양구 종합운동장까지 총 122.4㎞ 구간에서 경기가 펼쳐지고, 양구 종합운동장에서 폐회식을 진행하며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올해로 6회를 맞는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23 국제청소년 도로 자전거대회’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이자,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청소년 국가 대항전이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싱가포르, 네덜란드 등 13개국 20개팀 총 176명이 참가하며 대회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