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 앞두고 AI 딥페이크 경계…“허위 영상 신속 차단”
6월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가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됐다.
실제 뉴스 영상처럼 보이지만, 해당 영상은 AI로 만든 가짜, 이른바 ‘딥페이크’였다. 시장 인파 속에서 연설하는 후보의 영상 역시 AI가 생성한 허위 자료다.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모델에 해당 영상을 입력하자 금세 ‘거짓’으로 판명됐다. 얼굴 등 신체뿐 아니라 배경...
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애경케미칼애경케미칼(대표 표경원)이 국제 친환경 인증기관으로부터 ‘글로벌 재생표준인증(GRS: Global Recycled Standard)’을 취득하는데 성공했다.
애경케미칼은 7일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가소제가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친환경 인증기관 컨트롤 유니온으로부터 GRS 인증을 받았다고 전했다.
GRS 인증은 재생 원료를 20% 이상 포함하고, 실제 사용 이력을 추적할 수 있는 제품에 부여하는 친환경 국제 재생표준인증이다. 재생 원료 함량은 물론이고 사회적·환경적·화학적 기준 준수 여부까지 체크하는 공신력 있는 인증제도로 알려져 있다.
최근 ESG 경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GRS와 같은 친환경 인증을 거래 기준으로 제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애경케미칼 역시 이번 인증 획득으로 글로벌 고객사 요구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 추후 해외시장 공략도 기대된다.
가소제는 폴리염화비닐(PVC)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필수 첨가제로, 인증을 받은 가소제는 폐PET를 재활용해 만든 제품이다. 폐PET 재활용 가소제를 사용하면 원자재의 석유 의존도를 낮출 수 있으며, 쓰레기로 버려지는 플라스틱 양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애경케미칼은 이번 인증 획득에 앞서 글로벌 럭셔리비닐타일(LVT) 바닥재 기업 녹수에 재활용 원료를 활용해 만든 가소제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