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이재명 의원 인스타그램 캡처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지난 9일 검찰 조사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내일(12일) 오후 1시 반 검찰에 추가 출석한다.
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는 오는 12일 오후 검찰에 한 번 더 출석한다”며 “검찰의 부당한 추가 소환 요구에도 불구하고 12일 당당히 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권 수석대변인은 “검찰이 이번 조사마저 무도하게 조작하는 등 검찰권을 남용할 경우, 당이 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사용해 대응할 수밖에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이어지는 취재진의 질의에 권 수석대변인은 “수사팀에 대한 사법적 대응도 포함된다”며 “내일 조사 방식이나 내용을 보고 구체적으로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일 검찰이 수사하는 과정에서 무리가 있거나 저번 수사 때처럼 진술서에 진술의 취지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면 강력하게 문제제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9일 검찰에 출석해 8시간가량 조사를 받았지만, 수원지방검찰청은 추가 조사를 위해 이 대표 측에 12일 다시 출석한 것을 통보한 바 있다.
12일째 단식 중인 이 대표의 건강 상태에 대해 권 수석대변인은 “많은 사람이 걱정하는 수준”이라며 “근데 이 대표가 내일 나와 조사받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가 지난 9일 조사를 마치고 조서를 열람하면서 날인을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선 “내일 (추가) 조사 나가게 되면 변호인단과 검찰 측과 종합적으로 법리 검토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