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이재명 의원 인스타그램 캡처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지난 9일 검찰 조사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내일(12일) 오후 1시 반 검찰에 추가 출석한다.
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는 오는 12일 오후 검찰에 한 번 더 출석한다”며 “검찰의 부당한 추가 소환 요구에도 불구하고 12일 당당히 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권 수석대변인은 “검찰이 이번 조사마저 무도하게 조작하는 등 검찰권을 남용할 경우, 당이 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사용해 대응할 수밖에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이어지는 취재진의 질의에 권 수석대변인은 “수사팀에 대한 사법적 대응도 포함된다”며 “내일 조사 방식이나 내용을 보고 구체적으로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일 검찰이 수사하는 과정에서 무리가 있거나 저번 수사 때처럼 진술서에 진술의 취지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면 강력하게 문제제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9일 검찰에 출석해 8시간가량 조사를 받았지만, 수원지방검찰청은 추가 조사를 위해 이 대표 측에 12일 다시 출석한 것을 통보한 바 있다.
12일째 단식 중인 이 대표의 건강 상태에 대해 권 수석대변인은 “많은 사람이 걱정하는 수준”이라며 “근데 이 대표가 내일 나와 조사받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가 지난 9일 조사를 마치고 조서를 열람하면서 날인을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선 “내일 (추가) 조사 나가게 되면 변호인단과 검찰 측과 종합적으로 법리 검토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