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 사진=김포시하성고등학교 입구부터 태산로 인근까지 오가는 하성 도시계획도로가 오는 추석 전까지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하성면 하성고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하성 도시계획도로(소로2-4호선)개설공사를 지난 8월 31일 준공했다.
본 도로공사는 하성고등학교 입구부터 태산로 인근까지 도로 연장 304m, 폭 8m의 왕복 2차로로 총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2023년 8월 31일 공사를 준공, 오는 추석 전까지 전면 개통할 계획이다.
도시계획도로 개통을 통해 하성면 시내를 거쳐 통진읍 귀전첨단산업단지와 각종 공업·물류사를 통행하는 차량들로 인해 하성면 내 주요 도로의 심했던 교통 체증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성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그동안 이면도로의 좁은 도로를 이용하여 등교하였으나 도로 개설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 더 나은 통학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건설도로과장은 “추석 전에 인수인계 절차를 마무리하고 개통해서 하성면에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향후에도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한 도시계획도로를 조속히 개설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