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저소득층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구강검진, 칫솔질 교육, 예방진료(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등)와 구강질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부천시치과의사회, 부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협력해 지난 2017년부터 추진됐다. 부천시보건소 치과실에 1차 예약방문 후 구강검진 및 예방 진료 등을 실시하고, 구강검진 결과 치아우식증(충치)이 있는 아동을 치과주치의 지정 치과병(의)원으로 연계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11월까지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대상은 6~17세 저소득층 아동(수급자, 차상위,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이며, 1인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예약신청 및 문의는 부천시보건소 치과실(032-625-4441, 4477)로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아동·청소년기부터 평생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치과 질환은 지속적인 예방관리가 중요한 만큼 본 사업을 매년 추진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 이번 사업을 토대로 저소득층 아동에게 포괄적인 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아동의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해 경제적 부담과 치료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