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봄밤 수놓는 야경 명소로 31일 개장
충주시는 봄을 맞아 동절기 휴장을 마친 호암지 음악분수를 오는 3월 3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호암지 음악분수는 총 길이 120m 규모로, 659개의 노즐과 356개의 LED, 86개의 에어슈터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물줄기와 화려한 빛의 향연이 특징이다.여기에 레이저와 고음질 음향, 영상 연출이 더해져 음악·조명·영상이 어우러진 환...
▲ 사진=진에어 홈페이지 캡처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앞둔 여객기의 좌석 밑에서 커터칼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공항경찰단은 오늘(18일) 오전 9시 10분쯤 인천공항 대테러상황실(TCC)로부터 "여객기 안에서 커터칼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앞서 승객 탑승 전 여객기 내부를 확인하던 보안점검 업체 직원이 승객 좌석 밑에서 커터칼을 발견해 공항 대테러상황실에 이를 알렸다.
해당 여객기는 진에어 소속 기종으로, 오늘 9시 5분 미국 괌으로 출발할 예정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소동으로 인한 비행기 지연은 거의 없었고, 항공기도 정상 출발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해당 커터칼은 길이 5.5㎝로, 먼지가 쌓여 있어 오래전에 반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실제 상황에 대비해 대테러 기동대를 투입했는데, 지금은 "테러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여객기 반입 경위 등을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