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에런 완비사카 인스타그램 캡처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수비수 에런 완비사카가 부상으로 당분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한다.
맨유 구단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완비사카가 직전 경기인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2023-2024 EPL 5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고 발표했다.
맨유는 "부상에 대한 추가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면서도 "결장 기간은 수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구단은 완비사카의 정확한 부상 부위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완비사카가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두 달간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완비사카는 17일 맨유가 브라이턴에 1-3으로 패한 이 경기에서 후반 40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번 시즌 맨유는 EPL 5경기에서 2승 3패로 승점 6을 얻는 데 그쳐 13위에 자리하고 있다.
맨유는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 수비수 루크 쇼와 라파엘 바란이 모두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여기에 지난 경기에서 단 5분을 뛴 완비사카마저 수 주간 결장하게 되면서 에릭 텐하흐 감독은 더욱 골머리를 앓게 됐다.
맨유는 21일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를 치르고, 24일에는 번리와 EPL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