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대통령실윤석열 대통령이 재외동포들에게 "재외동포청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면서 세계 곳곳에 우리 기업과 국민, 750만 동포가 함께 뛸 수 있는 운동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5일) 서울에서 열린 제17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 시작된 120년 이민의 역사는 그동안 대한민국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에 큰 힘이 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나 국제사회에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로 도약하고 있다"며, "동포 여러분이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많이 기여하고 국제사회에 더 많이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 정부가 지향하는 바는 바로 자유민주주의의 확립과 시장경제의 회복"이라며, 이를 위해 "글로벌 스탠다드를 따라야 하고 국제주의를 지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포 여러분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또 재외동포청을 만들어서 여러분을 꼼꼼하게 살피는 것은 대한민국이 국제주의를 지향하면서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질서를 확고히 하려는 정부의 철학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병직 미주총연합회 공동회장은 재외동포청 출범 공약을 이행한 윤 대통령에게 감사를 전하며, "글로벌 중추 국가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재외동포들도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국내 주요 인사와 세계 각국 한인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한 오늘 기념식에서는 재외동포 등 유공자에게 정부 훈포장이 수여됐다.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은 '자랑스런 재외동포, 든든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내일까지 이어지는 '2023 세계한인회장 대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