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이재명 의원 인스타그램 캡처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해 대선 투표일 하루 전에 대장동 주요 피의자인 김만배 씨의 인터뷰가 담긴 뉴스타파 기사를 유권자 475만 명에게 문자로 보냈다고,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이 밝혔다.
김만배 씨는 지난 대선을 앞두고, 부산저축은행 사태 당시 윤석열 검사를 통해 사건을 무마했다는 취지로 인터뷰한 바 있고, 국민의힘은 이 보도가 ‘가짜 뉴스’라며 연일 비판하고 있다.
박 의원이 중앙선관위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당 문자메시지는 475만 1천51건 발송돼 이 대표가 선거운동 기간에 보낸 5차례의 공식 문자메시지 가운데 가장 많이 발송됐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 대표는 대선에서 47.83%를 득표해 문자메시지 5회 발송 비용 7억 1천7백만 원을 보전받았다.
박 의원 측은 문자 1건당 10원으로 계산하면 뉴스타파 기사를 문자로 보내는데 4천7백만 원가량이 들었을 것으로 추산했다.
박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표는 지금 당장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받아 간 국민 세금을 돌려주기 바란다”며 법적, 도의적 책임을 지고 당장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도 오늘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비용을 보전받았다는 점에서 이 대표가 국민 세금으로 국민을 속이는 문자메시지를 선거일 하루 전에 대대적으로 유포한 것”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