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벨, 시니어 라이프케어 플랫폼 출시
  • 장은숙
  • 등록 2023-10-11 11:53:49

기사수정

▲ 사진=벨



스마트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벨(Bell. Corp, 대표 이재현)은 홀몸노인의 본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다년간 분석 및 실증을 거쳐 ‘시니어 라이프케어 플랫폼’을 정식 론칭했다.


벨은 ICT 융합 센서를 활용한 홀몸노인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고립·우울·고독사 등 사회 단절에서 파생되는 노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역 사회 통합 돌봄 체계에 관심을 기울였다. 자체 기술로 완성된 여러 개의 센서를 기반으로 ‘시니어계의 세콤’을 표방하며, 안전한 노인들의 일상생활을 위해 관제 시스템 중심의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했다. 관제 시스템을 통해 개개인의 환경과 상황이 다름을 고려해 개별 라이프 로그를 추출하고, 각각의 이상 징후에 대응하는 입체 케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세이프티 존(safety zone)을 형성하고자 한다.


센서를 통해 수집되는 움직임 정보를 기반으로 이상징후를 감지하는 ‘벨 관제시스템’은 24시간 365일 상시 운영된다. 상황별로 체계화된 대응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이상 징후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즉각 대응해 홀몸노인의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벨은 ‘시니어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는 유일하게 스마트시티 통합 표준 인증(TTA)을 획득했으며, 범용적으로 활용 가능한 관제 시스템과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제공해 국가와 지자체, 민간 시설의 접근성을 높였다.


벨 이재현 대표는 “우리는 단순히 시니어의 신체적 위험을 기술로 보호하고 케어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벨 센터(Bell center)를 통한 시니어 전문 상담 서비스도 점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벨 센터는 시니어 전담 매니저의 프리미엄 전화 서비스를 통해 시니어의 심리 상담과 정서 케어를 지원하고, 대화 결과를 리포트로 전달해 보호자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재현 대표는 이어 “시니어의 외부 활동을 유도하는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추가로 개발 중”이라며 “시니어의 실내외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라이프로그를 추출해 안전은 물론이고 개인의 정서까지 책임지는 종합적인 비대면 케어가 가능한 유일무이한 시니어 라이프케어 플랫폼을 제작하고자 한다. 일차원적인 돌봄에서 더 나아가 시니어 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정서를 케어하며, 언제 어디서든 보호자와 연결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통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벨은 국내 홀몸노인 수백 가구에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적용해 운영하고 있으며, 시니어타운, 의료재단, 요양병원에도 순차적으로 관제 시스템을 도입하며 시니어 라이프케어 통합 운영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벨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의 확장도 준비하고 있다. 노인 비율이 30%에 육박한 일본 시장이 첫 번째 타깃 국가로, 연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진출에 나설 계획이며, 일본을 시작으로 큰 규모의 글로벌 시니어 시장도 공략해 나갈 방침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