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 제19회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9일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후원금 사용내역 결산과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총회에는 후원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후원금 집행내역을 점검하고, 2026년 추진할 복지사업과 예산안을 확정했다.특히 2026년에는 기존 취약계층 지원에서 확대해 신생아 출산 축...
▲ 사진=진주시진주시는 지난 13일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경상남도 주관 ‘2023년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에서 ‘진주시 장애인 일자리 이룸 오작교사업(이하 1‧2‧5사업)’사례를 발표해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는 민관협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로, 도 및 시‧군 자치단체, 공공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예선을 치르고 서류심사를 통과한 9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사례를 발표한다. 최종 순위는 온라인 도민투표와 심사위원단의 현장 평가를 합산해 결정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진주시의 ‘1·2·5사업’은 장애인 구직상담 창구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일원화하여 공공일자리뿐 아니라 민간 일자리까지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5단계 시스템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협력 장애인 일자리 모델이다.
특히 재정지원 공공형 일자리에만 치우쳐 있던 장애인일자리사업에서 예산투입 없이 장애인의 다양한 특성 등을 반영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누구든지 일자리를 쉽게 찾고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 1‧2‧5사업장 협의회 구성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 새로운 일자리 개발 등으로 일자리를 확대하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기업의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함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