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봄밤 수놓는 야경 명소로 31일 개장
충주시는 봄을 맞아 동절기 휴장을 마친 호암지 음악분수를 오는 3월 3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호암지 음악분수는 총 길이 120m 규모로, 659개의 노즐과 356개의 LED, 86개의 에어슈터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물줄기와 화려한 빛의 향연이 특징이다.여기에 레이저와 고음질 음향, 영상 연출이 더해져 음악·조명·영상이 어우러진 환...
▲ https://www.seoul.go.kr/서울특별시청혐오 표현 등이 들어간 정당 현수막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면서, 서울 자치구 별로 이를 제한하는 조례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정당 현수막의 설치 개수, 장소 등을 제한하고 혐오 비방 문구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오늘 (20일)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현수막의 개수를 행정동별 2개 이내로 제한하고 내용에는 혐오 표현을 담지 못하도록 했다.
또 현수막의 높이를 3m 이상으로 하도록해, 안전 사고 위험을 최소화했다.
설치된 정당 현수막이 이를 지켰는지 여부는 서초구 옥외광고심의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결정하도록 했다.
서초구는 이르면 다음 달 구의회 정례회에 해당 조례안을 상정한다.
앞서 서울 송파구도 유사한 내용의 조례를 제정 공포해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