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정전·서울 화재·고속도로 추돌…전국 곳곳 사건사고 잇따라
경기 김포시 구래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1천170여 세대가 피해를 입었다.
18일 오전 10시 30분쯤 김포 구래동 일대에서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다수의 주거 시설에서 불편이 이어졌다. 일부 오피스텔은 19일 오전까지도 전기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정전으로 엘리베이터가 멈추면서 승객 1명이 갇혔다가 구조됐다. ...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http://www.chungnam.go.kr/충청남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낙중)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고등학생 20여 명과 함께 ‘역사 속 충남정신 찾기’ 역사탐방(1회차)을 진행했다.
이번 역사탐방은 도내 청소년들이 충남 출신 독립운동가 유적을 답사하고 충남의 5대 정신(충효, 절의, 선비, 개척, 예의)을 탐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의 김은지 연구위원이 현장 해설을 맡았다.
참가자들은 충남도 내 독립운동가 관련 유적에서 그들의 고결한 정신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첫째 날 천안과 예산에서는 석오 이동녕 선생, 유관순 열사, 윤봉길 의사와 관련된 유적을, 둘째 날 홍성에서는 백야 김좌진 장군, 만해 한용운 선생 관련 유적 및 홍주읍성 일대를 돌아보며 독립운동가들과 수많은 무명 의병들의 독립정신에 대해 탐구했다.
이번 탐방단은 충남삼성고(아산), 한일고(공주), 당진정보고(당진), 논산여자상업고(논산), 천안불당고(천안) 1,2학년으로 구성되었으며, 때마침 학교에서 독립운동사와 그 인물들에 대해 배우고 있다고 했다.
참가 학생 중 한 명은 이번 탐방에 대해 “충남 독립운동가들의 곧은 절개와 깊은 의리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고 했다. 또 한 학생은 ”교과서 밖의 유관순 열사, 윤봉길 의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이틀간의 여정을 회상했다.
김낙중 원장은 "이번 청소년 역사탐방을 통해 우리 충청남도의 위대한 독립정신을 청소년들이 재조명하고 대내외적으로도 선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내 청소년들이 문화복지 경험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 속 충남정신 찾기’ 청소년 역사탐방은 총 2회차로 기획되었으며, 2회차 탐방은 11월 9~10일(목~금)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