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 내달 10일까지 모집
포천시는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창업 환경 조성과 창업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해 「2026년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2026년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소상공인 15명을 선발해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월 최대 50만 원, 연 최대 400만 원 한도 내에서 8개월간 지원한다. 이와 함...
▲ https://ko.wikipedia.org/wiki/국립 대학-위키백과 한국최근 3년간 전국 국립대 의대에서 정시모집으로 선발한 신입생 10명 중 8명은 재수생 등 이른바 N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전국 10개 국립대 의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3년간 정시 신입생 1,121명 중 N수생은 81.3%인 911명이었다.
연도별로 보면 2021학년도 84.2%, 2022학년도 82.0%, 2023학년도 77.3%로 집계됐다.
A 대학의 경우 2022학년도 정시모집으로 입학한 신입생 29명 가운데 28명이 N수생이었고, 이듬해에도 정시모집 신입생 30명 중 28명이 N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교 졸업예정자가 N수생보다 많았던 경우는 2023학년도 B 대학 정시모집뿐이었는데, 이마저도 N수생 비율은 48.6%로 집계됐다.
안민석 의원은 “의대 열풍과 재수생 증가는 우리나라 교육 현실과 입시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우리 사회와 대학이 부담하는 사회적 비용도 커지고 있어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는 오늘(25일)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추진 중인 의대 정원 증원, 연구개발(R&D) 예산 감축, 지역대학 통폐합, 대학입시제도 개혁, 교권 확립 등 여러 교육 정책을 전면적으로 정비하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이들은 “의대 정원 증가로 의대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하면 학문의 다양성이 훼손될 수도 있다”며 “충원에 앞서 의사의 수도권 편중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기존 의대 및 전문가들과 활발히 논의하면서 (의대정원 증원을) 추진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