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 내달 10일까지 모집
포천시는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창업 환경 조성과 창업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해 「2026년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2026년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소상공인 15명을 선발해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월 최대 50만 원, 연 최대 400만 원 한도 내에서 8개월간 지원한다. 이와 함...
▲ ▲ https://twitter.com/KagutaMuseveni/요웨리 무세베니 트위터북한이 동아프리카 외교의 거점인 우간다에서 철수한다.
정동학 우간다 주재 북한대사는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현지시간 24일 우간다 언론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정 대사는 북한이 대외 기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아프리카에 있는 대사관 수를 줄이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며 우간다가 여기에 포함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앞으로는 서아프리카에 있는 적도 기니 주재 북한 대사가 우간다 대사를 겸할 예정이다.
정 대사는 이어 북한이 우간다에서 철수하더라도 양국 관계에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고, 무세베니 대통령 역시 자신의 SNS에 정 대사 등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우간다에서 10년간 근무한 정 대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행운을 빌었다”고 전했다.
북한이 우간다에서 철수한 이유에 대해선 대북제재로 그간 아프리카에서 펼쳐온 사업들에 차질이 빚어졌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켄 고스 미국 해군분석센터 국장은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북한은 아프리카에서 많은 사업을 해왔지만, 비용 대비 효과가 낮다는 판단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스 국장은 “최근 북한은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일 수 있다”며 “자금을 절약하거나 다른 사업 수익성이 좋은 곳으로 이전하려는 것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북한은 우간다와 1963년 처음 수교를 맺었다가 이듬해 1월 단교했습니다. 이후 1972년 7월 국교를 재개한 뒤 그해 12월부터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 상주공관을 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