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홈페이지]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실버 슬러거 수상은 아쉽게 불발됐다.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10일(한국시간) 발표한 올해 메이저리그 양대 리그 포지션별 최고 타자에게 주는 실버 슬러거 수상자를 보면, 김하성이 이름을 올린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부문 수상자는 코디 벨린저(시카고 컵스)였다.
올해 외야수, 1루수, 지명 타자로 뛴 벨린저는 타율 0.307에 홈런 26개, 타점 97개를 수확했다.
빅리그 3년 차인 김하성은 홈런(17개), 타점(60개), 도루(38개) 시즌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지만, 객관적인 지표에서 벨린저에게 밀렸다.
한국 선수는 물론 아시아 내야수 최초로 지난 6일 최고 수비수에게 주는 골드 글러브(유틸리티 야수 부문)를 수상한 김하성은 '타격 기게' 스즈키 이치로(일본)에 이어 아시아 야수 두 번째로 골드 글러브·실버 슬러거 석권에 도전했으나 내년을 기약했다.
야구 배트 제조사로 유명한 루이빌 사가 1980년 제정한 '루이빌 슬러거 실버 슬러거'는 30개 구단 감독과 코치의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빅리그 지도자들은 타율, 장타율, 출루율 등 타격 지표와 평소 선수의 공격 가치에서 느낀 인상을 고려해 포지션별 최고 타자를 뽑는다.
여러 포지션을 두루 뛰는 선수가 늘어남에 따라 실버 슬러거 역시 골드 글러브와 마찬가지로 2022년에 유틸리티 야수 부문을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