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서울교통공사 노사가 막판 협상 끝에 핵심 쟁점이었던 인력 감축에 대해 합의점을 도출했다.
어제(21일) 오후 4시 교섭을 시작한 노사는 5시간 30분 가까이 협상을 이어간 끝에 올해 임금·단체협상에 최종 합의했다.
노조 측은 올해 하반기 신규 채용 규모를 노사 합의하에 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조 측은 올해 하반기 신규채용 이후 내년 상반기 안전 공백을 최대한 빨리 메우기 위해 노사 간 노력해 대안을 강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다만 노조 측은 올해 하반기 660여 명의 신규 채용을 합의했다고 밝혔으나 사측은 채용 규모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아울러 공사 측은 이번 교섭의 또다른 핵심 쟁점이었던 경영합리화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는 데 노조와 인식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오늘 교섭에서 근로시간 중 조합 활동과 관련한 합리적 운영 방안과 근무환경 개선 등도 노사 간 협의해 마련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노사 협상 타결로 서울 지하철은 정상 운행하면서 우려했던 교통대란은 피했다.
서울교통공사측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1차 파업으로 시민들께 불편을 드린 점을 사과하고 신뢰를 되찾는 지하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