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청소년센터 동아리연합 [다모디] 동아리배틀대회 ‘MOVE THE BEAT’ 개최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동구청소년센터는 2월 21일, 소속 동아리연합회 ‘다모디’의 제안으로 기획된 동아리배틀대회 ‘MOVE THE BEAT’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 과정에 참여해 마련된 무대로, K-POP 음악을 바탕으로 배틀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대회는 1:1 개인 배...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구급차가 도착하고 구급대원들이 신속히 움직인다.
지난 8월 충북 청주에서 굴착기가 전동킥보드를 들이받아 10대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다쳤다.
당시 굴착기 운전기사는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났다.
굴착기 기사는 경찰에서 사고가 난 줄 몰랐다고 진술했고, 경찰도 기사가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불구속 송치했다.
지난해 경기도 평택의 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도 초등학생 한 명이 굴착기에 치여 목숨을 잃었다.
당시에도 굴착기 기사는 사고가 일어난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굴착기 등 건설기계로 인한 교통사고는 해마다 2천 건 이상 일어나고 있다.
최근 3년간 사망자만 219명에 달한다.
굴착기와 같은 건설기계는 차체가 높고 붐대 등 장치로 인해 일반 차량보다 운전석에서 주변 시야 확보가 어렵다.
게다가 차체도 크고 육중해 긴급 상황에 급정거가 어렵고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와 부딪힐 경우 인명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도로 위를 운행하는 건설기계는 서행 운전하는 등 다른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고 보행자도 가급적 가까이 접근하지 않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