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전라북도 전주시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총재 소순갑)은 1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효문화 실천 부모섬김 한마음대회 및 효 골든벨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효행대상, 효행나눔상, 행복가정상, 부모섬김으뜸상을 비롯해, 효행실천 우수학생 등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먼저 효행대상 시상식에서는 △정성환 전라북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과장(교육 부문) △우범기 전주시장(행정 부문) △이남숙 전주시의회 의원(의정 부문) △위병기 전북일보 수석논설위원(문화예술 부문)이 각각 수상했다.
75세 이상 부모를 모시는 며느리상인 ‘부모섬김 으뜸상’은 안미연 씨(완주군)와 국승순 씨(전주시), 한경미 씨(장수군)에게 각각 돌아갔다.
중학생 이하 자녀가 4명 이상인 가정에 수여하는 ‘행복가정상’은 전연옥 씨(남원시), 공호선 씨(전주시), 김영애 씨(남원시)가 받았다.
효행 실천 업무에 공로가 큰 공무원이나 언론인들에게 수여하는 ‘효행 나눔상’은 김현욱 씨(남원시청), 소미옥 씨(김제초등학교), 이방희 씨(전북도민일보), 소순중 씨(전주대 사범대 부설고등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그간 효행 문화 확산에 힘써온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김자윤·국승미 연구원이 각각 전북도지사상을 받았고, 박민경 임실지회장과 김수진 기획국장, 윤소영 이사, 소재귀 이사, 백한나 이사가 전주시장상을 받았다.
이어진 전라북도 효 골든벨대회(참가 18개교 233명) 시상식에서는 초등부 김건호(전주우전초)·중등부 서유빈(완산중)·고등부 임태경(전주영생고) 학생이 각각 대상(전라북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소순갑 총재는 이날 인사말에서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며 핵가족화 속에 효 문화가 약화되어 사회문제로 안타까운 현실에서 효 운동에 크게 변화를 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존중하여 효를 다하는 마음들이 모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