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비오셀™, 아시아-태평양 지역서 뷰티 및 여성용품 브랜드와 함께 탄소중립 제품 출시
  • 조기환
  • 등록 2023-12-22 10:44:55

기사수정


▲ 사진=렌징



목재 기반 특수 섬유 분야의 선도적인 글로벌 제조업체 렌징 그룹(Lenzing Group)의 대표 특수 부직포 브랜드 비오셀™(VEOCEL™)은 한국의 여성용품 브랜드 예지미인, 대만의 스킨케어 브랜드 BRIDGE 24/7, 글로벌 헬스케어 및 뷰티 리테일러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뷰티 및 여성용품 브랜드와 탄소중립 비오셀™ 라이오셀 섬유로 만든 책임감 있는 퍼스널 케어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 확대로 화석연료 기반 소재에서 환경친화적인 소재로 업계 전반의 전환을 주도하고, 부직포 산업 밸류 체인의 전체 탄소 발자국을 줄이려는 비오셀™의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


비오셀™은 최근 국내 여성용품 브랜드 예지미인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탄소중립 비오셀™ 라이오셀 섬유를 함유한 생리대를 선보이며 뷰티, 스킨케어, 위생용품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비오셀™ 섬유의 활용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예지미인 마케팅 팀 이고은 팀장은 “최근 몇 년 사이 한국 소비자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구매한 제품의 소재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뿐만 아니라 제품이 어떻게 생산되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탄소중립 비오셀™ 섬유를 함유한 여성용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이 환경친화적인 대안을 찾고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렌징 부직포사업부 아시아 영업 마케팅 이사 스티븐 차이(Steven Tsai)는 “고품질, 기능성, 책임감 있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선도적인 퍼스널 케어 브랜드와 협력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BRIDGE 24/7, 예지미인, 헬스케어 및 뷰티 리테일러들과의 파트너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파트너들이 탄소배출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우리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피부에 순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것으로 인증된 비오셀™ 섬유가 퍼스널 케어 제품의 지속 가능한 진화를 뒷받침하는 신뢰할 수 있는 소재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용도 비오셀™ 섬유, 환경친화적인 대체재에 대한 업계의 수요 증가에 대응


비오셀™은 대만의 스킨케어 브랜드 BRIDGE 24/7과의 협업을 통해 공동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탄소중립 비오셀™ 섬유를 사용한 페이셜 시트 마스크를 대만 시장에 최초로 출시했다. BRIDGE 24/7 CEO 월리스 리우(Wallace Liu)는 “비오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품질 인증 탄소중립 섬유로 타브랜드와 차별화할 수 있게 됐다. 소비자의 개인적인 니즈를 고려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온라인 챌린지나 소비자 교육 행사 개최를 통해 일상용품의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비오셀™과의 협력은 필수적이며, 시장에서 환경친화적인 옵션에 대한 소비자나 소매업체의 인식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비오셀™은 글로벌 헬스케어 및 뷰티 리테일러와 협력해 100% 탄소중립 비오셀™ 라이오셀 섬유를 사용한 최신 페이셜 시트 마스크 제품을 출시했다.


부직포 산업의 탄소 감축을 위한 솔루션 발전 … 2024년 최우선 과제


비오셀™은 기업들이 화석 연료 기반 소재를 책임감 있는 대안으로 전환하도록 장려함으로써 업계가 탄소 감축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렌징 부직포사업부 아시아 영업 마케팅 이사 스티븐 차이(Steven Tsai)는 “비오셀™은 ‘책임감 있는 케어 브랜드’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섬유가 환경과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더욱 줄이고, 브랜드와 소비자에게 책임감 있는 제품 옵션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또한 탄소중립적인 산업 밸류 체인을 추구하는 여정에서 파트너들과 함께 걸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오셀™은 저탄소 및 환경친화적인 제품이 부직포 산업의 미래임을 믿으며, 지구온난화를 제한하기 위한 렌징의 과학 기반 목표에 충실한 브랜드다. 탄소중립을 향한 여정의 일환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인 탄소중립 라이오셀 섬유를 생산하는 한편, 감축되지 않은 탄소 배출량은 클라이밋파트너(ClimatePartner) 포트폴리오의 기후 프로젝트(ex. 재조림)를 지원해 상쇄함으로써 기후 행동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