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민선 8기 도정 핵심과제인 남해안 관광개발 추진을 위해 경남도와 남해안 7개 시군(창원시, 통영시, 사천시,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간 협력 회의가 11일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의 주재로 시군 관광업무 부서장과 담당자, 경남연구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주요 업무계획과 남해안 관광개발을 위한 기관별 핵심과제 등을 논의했다.
올해 경남도는 핵심사업인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시범사업’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지방비를 확보하기 위한 지방투자심사 등 행정절차 이행과 추경예산 확보 일정 등을 논의했다.
또한, 순례길을 세계적 명소로 만들기 위해 남해안 3개 시도와 함께하는 걷기 행사, 국토교통부의 남해안권 종합 발전 정책연구용역에 반영할 시군 선도사업,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와 연계한 권역별 섬 관광 개발계획 수립 등 현안 과제에 시군 담당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
장영욱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남해안 7개 시군과 올해 현안 과제들을 논의하고, 시군 수요사업 등을 검토해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라며, “관광개발국이 신설된 만큼 확실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