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미국 국무부가 현지 시각 오는 19일 북한 주민의 탈북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를 상영한다.
'비욘드 유토피아'는 코로나 19 직전 발생한 두 건의 탈북 사례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3대가 함께 탈출한 한 가족과 북한의 아들을 한국으로 데리고 오려는 어머니의 사연 등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렸다.
백두산을 넘어 베트남과 라오스의 정글을 뚫고 탈출하는 장면 대부분을 탈북민과 브로커가 직접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했다.
또 미 중앙정보국(CIA)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등에서 일했던 한반도 전문가 수미 테리 박사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비욘드 유토피아는 지난해 1월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고, 오는 3월 열리는 미국 아카데미상 장편 다큐멘터리 부문 예비 후보작 중 하나로 선정됐다.
한국 외교부도 탈북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겠다며 지난해 11월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영회를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