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에서 한 수 아래인 요르단과 비겼다.
김민재가 고군분투했지만 스트라이커 조규성의 결정력과 감독의 전술이 아쉬웠다는 분석이다.
한편 16강전에서 한일전이 펼쳐질 수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우리나라는 피파 랭킹 87위 요르단에 전반에만 두 골을 내줬다.
허술한 압박과 느슨한 조직력 등 수비가 크게 흔들렸다.
그나마 세계적인 수비수 김민재가 더 많은 실점을 막았다.
이기제를 손쉽게 따돌리고 득점 기회를 만든 알타마리를 막아낸 장면이 압권이었다.
최후방 김민재와는 달리 최전방 조규성은 제 몫을 못했다.
전반 추가 시간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장면이 특히 아쉬웠다.
후반에도 완벽한 기회에서 공을 높이 허공으로 날려버렸다.
오프사이드로 선언될 수 있는 장면이었지만 넣었다면 비디오 판독까지 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
클린스만 감독의 전술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공격의 물꼬를 터주는 1차전의 영웅 이강인이 막히는 등 전반적으로 경기력이 좋지 않았지만, 반전을 이끌어낼 탄력적인 전술 운용이 부족했다는 지적이다.
[클린스만/감독 : 오늘 경기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말레이시아만 바라봅니다. 승점 3점을 얻고 조 1위 하기를 원합니다."]
일본이 이라크에 진데 이어 한국도 요르단과 비기면서 조별리그 3차전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은 말레이시아, 일본은 인도네시아를 만나는데 두 팀 감독 모두 한국인이라 더 흥미롭다.
한국이 1위, 일본이 2위를 차지하면 결승에서 만나리라던 두 팀은 16강 외나무다리에서 대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