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보이스피싱이라는 생활밀착형 범죄와, 쟁쟁한 배우들의 만남이 극장가를 정조준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시민덕희'는 개봉을 하루 앞둔 오늘 아침 기준, 사전 예매 관객 수 3만 4천 명을 돌파했고, 실시간 예매율은 19%대로 전체 1위를 기록 중이다.
개봉일에 차이는 있지만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불리는 할리우드 영화 '웡카'보다도 예매율이 앞서면서,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끄는 덴 일단 성공했단 평가다.
'시민덕희'는 평범한 주인공이 보이스피싱을 당한 뒤 직접 범죄 조직을 추적하는 이야기로, 2016년 일어난 실제 사건에, 감독의 상상력을 더해 완성됐다.
최근 대형 한국 영화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모처럼의 중형급 영화가 선전을 펼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