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충북보건환경연구원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숙)은 27일 올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증가추세를 보여 도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연구원으로 의뢰된 집단식중독 의심환자는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2배 이상 늘었고, 그중 59.1%(2.16.기준)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하는 표본신고감염병을 토대로 작성한 ‘전국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신고환자수’의 통계에서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며 노로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의 날씨에도 생존하며 적은 양으로도 발병하는 특성이 있어 겨울철 식중독 발생의 주요 원인체이다.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은 생굴, 조개, 회와 같은 익히지 않은 수산물, 오염된 물을 섭취할 때 발생 위험이 높다. 감염환자는 보통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이고, 간접 접촉으로 사람에게도 전파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한다.
연구원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코로나 엔데믹 이후 활발해진 외부활동으로 식중독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중 노로바이러스는 적은 양으로도 사람 간 감염이 되기 때문에 음식에 대한 주의 외에도 감염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무엇보다 손 씻기 등의 개인 위생관리에 철저히 해야한다”라고 말했다.